한국일보

‘백세시대 뇌건강 지킴이’ 프로그램 시작

2022-02-02 (수) 08:15:24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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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한인상록회, 11일부터 매주 금요일

뉴저지한인상록회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함께 노인 치매 조기진단 등을 위한 ‘백세시대 뇌건강 지킴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상록회는 오는 11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될 ‘백세시대 뇌건강 지킴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가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이전에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한인과 그의 18세 이상 보호자가 대상이다.

이 프로그램은 존스홉킨스대 연구팀이 진행하는 치매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이 치매 조기발견 및 진단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치매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두 단계에 걸친 인지 지능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 가능성이 있는 노인과 그 보호자는 본인 동의 하에 연구에 계속 참여할 수 있고, 6개월 간 치매 조기진단 및 간호에 대한 교육과 설문이 진행된다. 참여 조건에 부합해 모든 과정을 마치게 되면 총 280달러의 참가비가 지급된다. 참가 예약은 상록회에 연락하면 된다. 201-945-240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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