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 허용 지연
2022-02-01 (화) 08:14:02
서한서 기자
▶ 당초 2월22일 시행일 못지킬듯 각 지방정부 자체조례도 걸림돌
뉴저지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 허용이 당초 예정인 2월 말보다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뉴저지주 마리화나 규제위원회에 따르면 당초 올 2월22일까지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를 허용하기로 정했지만, 아직 여러 요인들이 해결되지 않으면서 예정된 마리화나 판매 허용 시행일을 지키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규제위원회는 “언제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가 시작될 지는 확실하게 약속할 수 없다”며 “뉴저지의 많은 지방정부에서 자체적으로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를 금지하는 조례를 채택한 것도 주 전체적인 마라화나 판매 허용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저지주에서는 지난 2020년 주민투표를 통해 21세 이상 성인 대상 기호용 마리화나 소지 및 이용을 합법화했다. 이후 마리화나 규제위원회를 설립해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를 위한 세부작업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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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