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견화가 최성호 개인전

2022-01-28 (금) 08: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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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0일부터 뱅크오브호프 맨하탄 지점

중견화가 최성호  개인전

최성호 작가의 작품 ‘RS-1’, 2015

뉴욕 중견화가 최성호 작가의 개인전이 내달 10일부터 뱅크오브호프 맨하탄 지점(16 West 32nd Street)에서 열린다.

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대표 이숙녀)이 기획한 이번 전시에서 최 작가는 믹스 미디어 및 디지털 프린트 작업을 통해 동서양을 모두 경험한 작가로서 주류 속 소수계가 겪을 수 있는 이방인의 경험을 표현한다. 전시는 오는 6월30일까지 이어진다.

작가는 홍익대학교 졸업 후 81년 도미,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미술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는 뉴욕과 뉴저지를 기반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뉴욕, 뉴저지, 시애틀, 서울 등에서 다양한 공공 미술 프로젝트를 펼쳐왔고 폴락-크래스너 재단 그랜트, 라커펠러 재단 및 앤디워홀 재단의 공동 후원 아티스트 프로젝트 그랜트, 알재단 작가상, 뉴저지 주정부 아티스트 펠로우십 등 다수의 그랜트 및 상을 수상했다.

전시 시간은 월~금 오전 9시~오후 4시, 문의 info@ahlfounda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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