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대석 현 회장·정영민 팰팍상공의 회장 2파전 예상
내달 말 실시되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회장 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연임을 노리는 오대석 현 회장에 맞서 정영민 전 팰팍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 출마를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팰팍한인회에 따르면 오대석 회장은 이미 차기회장 출마 결정을 내리고 선거전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이사회에 의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던 오 회장은 선출방식 문제로 다시 선거를 치르기로 하면서 차기회장 선거에 후보등록을 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본보 2021년 12월29일자 A4면>
이에 정영민 전 팰팍한인상공회의소 회장도 이날 본보와의 통화에서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 후보간 경쟁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혀 경선 가능성을 높였다.
만약 오 회장과 정 전 회장이 선거관리위원회에 기한 내에 후보 등록 절차를 정상적으로 마치게 될 경우 팰팍 선거는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된다.
한편 팰팍한인회 선관위(위원장 김광수)는 25일 선거공고를 내고 입후보자 등록에 들어갔다.
선거공고에 따르면 차기회장 선거는 오는 2월26일 오후 3~5시 진행되며, 후보등록 마감시한은 2월23일 오후 5시까지이다.
후보 자격은 ▲팰팍한인회 정회원 ▲팰팍에 2년 이상 거주한 자 ▲팰팍한이회 2년 이상 봉사한 자 또는 한인회 정회원 20명 이상이나 팰팍 주민 50명 이상 추천을 받은 자 등이다. 후보 공탁금은 5,000달러로 반환되지 않는다.
후보 이력서와 추천서 등 입후보 서류는 이메일(kaa.palpk@gmail.com)로 보내면 된다. △문의 201-587-4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