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타운정부 600곳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 금지
2022-01-27 (목) 07:38:18
뉴욕주내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 금지를 결정한 지방 타운정부가 600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 마리화나관리사무국(OCM)은 25일 지난해 연말까지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 허용 거부권을 행사한 지방 타운정부가 총 600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뉴욕주 전체 지방 타운정부의 약 40%에 달하는 수치다.
이에 대해 OCM 측은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 거부권을 행사한 타운 정부들의 인구는 11만8,000여명으로 뉴욕주 전체 인구(1,100만명)를 감안하면 대다수 주민들이 기호용 마리화나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이미 거부권을 행사한 타운정부들도 추후 거부권을 철회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까지 OCM을 통해 라이선스가 발급된 기호용 마리화나 관련 업체는 제조 분야35곳, 유통 분야 403곳, 리테일 분야 2,384곳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