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폭풍 `노리스터’북동부 지역 강타…최대 18인치 눈
▶ 최대 시속 45마일 강풍 동반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대형 눈폭풍이 몰려오면서 비상이 걸렸다.
미 기상청에 따르면 겨울폭풍 ‘노리스터’(Nor’easter)가 28일 밤부터 29일 밤까지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 등 미 북동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최대 18인치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뉴욕시 경우 8~12인치의 적설량이 예상되며, 롱아일랜드 동부 일부 지역은 최대 18인치의 눈이 쌓을 것으로 보인다.
또 뉴저지의 동부 지역은 6~12인치, 커네티컷 일부 지역은 최대 18인치 등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이번 폭설은 최대 시속 45마일이 넘는 강풍까지 동반할 것으로 예상돼 각종 시설의 파손 피해와 대규모 정전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주말 내내 강추위도 기승을 부리면서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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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