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던 실버 전 뉴욕주하원의장 사망
2022-01-26 (수) 07:46:36
조진우 기자

셸던 실버(사진)
사기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던 셸던 실버(사진) 전 뉴욕주하원의장이 사망했다. 향년 77세.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실번 전 의장은 24일 매사추세츠주에 위치한 연방의료센터에서 숨을 거뒀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실버 전 의장은 2020년 7월 사기와 사기공모, 돈세탁 등 7가지 혐의로 징역 6년5개월의 중형과 100만달러의 벌금형을 수감 받고 수감 중이었다.
실버 전 의장은 2026년 3월 석방될 예정이었다. 실버 전 의장은 건강문제로 지난해 보석으로 나와 가택 연금으로 전환됐지만 최근 다시 건강이 악화되면서 연방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만성 신장질환과 암을 앓았던 그는 과거 법정에서 ‘감옥에서 죽고싶지 않다’며 판사에 선처를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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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