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12세 이상 부스터샷 권고
2022-01-26 (수) 07:13:36
서한서 기자
▶ 주 교육국, 확진자 밀접 접촉해도 학교 머무를 수 있어
뉴저지주 교육국이 12세 이상 학생 대상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을 적극 권고하는 내용의 새 지침을 내놨다.
24일 주 교육국이 개정한 지침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맞은 12세 이상 학생에 한해 교내에서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될 경우 자택 격리 조치되지 않고 학교에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지침에서는 학생이 코로나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쳤다면 교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도 증상이 없는 한 학교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했지만 새 지침은 부스터샷 접종자로 변경한 것. 다만 주 교육국의 지침은 권고 사항이며 이를 채택할 지 여부는 각 지역 학군에 달려있다.
한편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아동에 대한 코로나19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24일 머피 주지사는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이후 5세 미만 아동 4명이 코로나19로 인해 숨졌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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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