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람보르기니, 개솔린차 ‘이제 안녕’

2022-01-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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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출시

명품 스포츠카 대명사인 람보르기니가 내연기관 차량 생산을 올해까지 하고 내년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대체해 출시한다.

23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람보르기니는 내년부터 아벤타도르·우루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우라칸 모델에 모기업 폭스바겐의 파워트레인과 운영체제를 탑재한 전기차 생산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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