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뉴저지 차 보험료 하락

2022-01-25 (화) 07:22:32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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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와 뉴저지주의 자동차 보험료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 보험 비교업체 ‘지브라'가 최근 발표한 2021년 전국 자동차 연 평균 보험료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주의 작년 평균 보험료는 1,600달러로 전년 대비 5%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뉴저지주는 1,459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2.8% 하락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전년보다 차량 보험료가 낮아진 주는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해 13개 주에 불과하다.


미 전국에서 지난해 평균 보험료가 가장 높은 주는 루이지애나로 전년보다 42% 오른 3,265달러로 조사됐다. 이어 미시간(2,639달러), 플로리다(2,425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브라는 이번 보고서에 대해 전국의 399개 보험사 대상 8,300만 개 이상 차량 보험료 견적을 비교 분석한 결과라고 밝혔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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