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EB하나은행 설광현 부행장 선임

2022-01-24 (월) 07:43:2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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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법인 리테일 뱅킹 대표 글로벌 하나 VIP 프로 등 책무

KEB하나은행 설광현 부행장 선임

설광현(사진)

설광현(사진) 캐피탈원 비즈니스 뱅킹 팀 수석매니저가 21일 KEB하나은행 부행장에 선임됐다.
설 신임 부행장은 미국법인 리테일 뱅킹 대표로 일하게 되며, 글로벌 하나 VIP 프로그램, 소상공인 영업 등을 맡는다.

설 부행장은 현재 뉴욕한인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맨하탄한인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KEB하나은행에 합류하기 전 설 신임 부행장은 캐피탈원에서 비즈니스뱅킹 팀 수석 매니저, 샌턴더은행 소기업 시장 매니저 및 지역매니저, JP채이스뱅크와 HSBC USA에서 소기업 관계 매니저 등으로 근무했다.

설 부행장은 “리테일 영업을 전담하면서 한국의 기업고객이 미국 자회사 등을 열 때 지원하는 VIP프로그램과 소상공인 융자 지원 등도 앞으로 담당하게 됐다”며 “한국계 은행에선 처음 일하는 것으로, 한인사회를 위해 일할 수 있게 돼 굉장히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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