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22 리제네론 과학경시대회 뉴욕·뉴저지 한인학생 2명 결승 진출

2022-01-24 (월) 07: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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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리제네론 과학경시대회의 결승에 뉴욕과 뉴저지 한인학생 2명이 진출했다.

본보가 20일 발표된 2022년 리제네론 과학경시대회 결승 진출자 40명의 명단을 한인 추정 성씨를 근거로 분류한 결과, 롱아일랜드 로즐린고교 헤일리 윤, 뉴저지 테너플라이고교 해나 박 등 2명이 결승 진출의 영예를 안았다.

뉴욕 뉴저지를 제외한 타주에서는 버지니아 포토맥스쿨의 벤자민 최군이 결승 진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결승 진출자에게는 2만5,000달러가 주어지며, 결승 심사에 따라 최종 10인에 선정될 경우 4만~25만 달러의 상금이 별도로 수여된다. 결승전은 오는 3월9일부터 16일까지 치러질 예정이다.

리제네론 과학경시대회는 1942년부터 미 전국 고등학생들의 과학 연구 보고서를 시상해온 대회로 비영리단체인 ‘SSP‘가 제약회사 ‘리제네론’과 협력해 ‘리제네론 STS’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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