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한인식당 등서 카드•지갑등 절도
2022-01-21 (금) 07:55:24
조진우 기자
▶ NYPD, 28개 업소서…흑인남성 용의자 공개수배

용의자(사진)
맨하탄의 한인식당 등에서 연쇄 절도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은 20일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용의자가 지난해 9월부터 지난 9일까지 5개월 동안 맨하탄에 위치한 업소 28곳에 침입해 현금과 크레딧카드, 지갑 등을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 수배된 용의자(사진)는 지난해 9월 29일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간에 맨하탄 반주 식당에 들어가 현금 250달러를 훔쳐 도주했다.
최근에는 지난 9일 오후 3시26분께 맨하탄 노호의 한 식당(6 Bond St)에 들어가 직원 라커룸에서 크레딧 카드를 훔쳤고, 지난해 10월14일 오전 10시55분께는 맨하탄 맥도날드(541 Avenue of the Americas)에 침입해 크레딧 카드가 들어있는 직원들의 지갑을 훔친 뒤 해당 크레딧 카드로 음식을 구입하고 도망쳤다.
용의자는 30~40대 흑인 남성으로 범행 당시 검정색 비니와 점퍼를 착용하고 있었다.
신고: 1-800-577-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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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