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의료계종사자 부스터샷 접종 의무화
2022-01-20 (목) 07:41:37
서한서 기자
▶ 2월28일까지$요양원 종사자는 3월30일까지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19일 의료계 및 요양원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을 의무화하는 조치를 내렸다.
이번 조치에 따르면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의료계 종사자는 오는 27일까지 첫 번째 접종을 해야 하고, 2월28일까지 두 번째 접종까지 마쳐야 한다. 또 요양원이나 교정시설 등 고위험 집단 환경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내달 28일까지 첫 번째 접종, 3월 30일까지 두 번째 접종을 받아야 한다.
아울러 이미 2차 접종까지 마친 의료계 종사자는 2월28일까지, 요양원 등 고위험 집단환경 종사자는 3월30일까지 부스터샷을 맞아야 한다. 아직 부스터샷 접종 자격을 갖추지 못한 이들은 접종이 가능해지면 3주 안으로 부스터샷을 맞아야 한다.
머피 주지사는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이들은 직장의 징계 절차에 따라 해고 조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머피 주지사에 따르면 의학적 상태나 종교적 신념에 따른 경우에만 백신 접종 의무에서 예외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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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