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전기차 구매자 보조금 지원 확대

2022-01-20 (목) 07:40:5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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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2,000달러까지 지원

뉴욕주는 전기차 구매자들에게 최대 2,000달러의 보조금을 제공하는 ‘드라이브 클린 리베이트’(Drive Clean Rebate) 프로그램에 1,2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드라이브 클린 리베이트 프로그램은 권장소비자가격이 4만2,000달러 이하인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구입하거나 리스할 경우 주행거리에 따라 최소 500달러에서 최대 2,000달러까지 보조금을 지원해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와함께 뉴욕주는 각 지방정부가 전기차를 구입하고 충전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270만달러를 추가 지원키로 했다. 뉴욕주는 지난 2016년부터 750만달러 이상을 각 지방정부에 지원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144대, 전기차 106대, 레벨2 차량충전소 622개, 고속충전소 16개 등을 설치했다.

한편 뉴욕주는 오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85%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친환경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2035년부터는 내연기관 차량의 신규 판매도 전면 금지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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