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스쿨버스 치여 사망사고 잇달아
2022-01-19 (수) 07:38:16
최근 뉴욕시에서 스쿨버스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뉴욕시경(NYPD)은 18일 맨하탄 차이나타운에서 스쿨버스에 치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67세 여성 아혼 라우가 사고 발생 한 달 만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12월16일 오후 1시45분께 몬로 스트릿과 캐서린 스트릿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다 스쿨버스에 치인 뒤 벨뷰병원에 급히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지난 16일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사고 당시 63세 스쿨버스 운전사가 현장에 남아있었다며 아직 기소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리우가 사망한 다음날인 17일에는 오전 8시께 브루클린 베드포드 애비뉴와 애비뉴 P 교차로에서 15세 소녀가 스쿨버스에 치여 사망했다.
경찰은 스쿨버스 운전자(55)를 체포하고 보행자 우선 양보 위반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