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재산세 인상률 상한선 2%로 오른다

2022-01-18 (화) 07:34:5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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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의 2022~23회계연도 재산세 인상률 상한선이 3년 만에 2%로 오른다.
뉴욕주 감사원에 따르면 2022~23회계연도 재산세 인상률 상한선은 현재 세율인 1.23%에서 2%로 상향 조정된다. 이는 2018년과 2019년 각각 2%로 결정된 뒤 3년만이다.

2012년부터 실시된 뉴욕주 재산세 인상률 상한선 제도는 재산세 인상률 2% 이하나 물가상승률 중 낮은 쪽으로 정하고 있으며, 각 로컬 정부가 상한선보다 재산세를 더 올리려면 주민투표를 통해 60% 이상 찬성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뉴욕시는 이러한 재산세 인상률 상한선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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