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음] 김부운 변호사

2022-01-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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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미서남부지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배국희 LA 평통 수석부회장의 남편 김부운 변호사가 지난 12일 별세했다. 향년 79세. 장례예배는 21일 오전 11시 나성영락교회 본당(1721 N. Broadway, LA)에서 열리며, 장지는 글렌데일 포레스트론이다. 연락처 (818)207-9300 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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