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성장·번영 도운 한인사회에 감사”
2022-01-14 (금) 08:21:41
서한서·조진우 기자
▶ 바이든 ‘119주년 미주한인의 날’ 맞아 서한
▶ 머피 뉴저지주지사 축하 전화, 리우 주상원의원도 축하 메시지
조 바이든 대통령은 13일 ‘119주년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한인들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는 서한을 보냈다.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대표 김동석)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서한에서 “1903년 오늘 선구적 한국 이민자들이 하와이에 도착해 위대한 미국 역사의 새 장을 열었고 그날부터 이들은 미국의 성장과 힘, 번영에 일조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미국의 문화를 풍부하게 했고 지식과 기술로 사회 모든 분야에서 기여했다”고 치켜세웠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도 이날 한인사회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뉴저지한인회에 따르면 머피 주지사는 이날 축하 서한을 보내는 한편 이창헌 뉴저지한인회장과 전화 통화를 통해 “뉴저지에서 한인사회의 헌신과 기여에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역시 이날 뉴욕 한인 커뮤니티에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다. 리우 의원은 “119년 전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첫 발을 디딘 이래 미국의 다양한 문화 형성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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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