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학생^교직원 자가격리 10일→5일로 단축

2022-01-14 (금) 08:20:37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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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주 교육국 권고

뉴저지주 교육국이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기간을 5일로 단축하도록 권고했다.

12일 주 교육국은 학생 및 교직원 등이 코로나19에 걸리거나 확진자와 밀집 접촉했을 경우 실시하는 격리 기간을 종전 10일에서 5일로 단축하는 새 권고를 발표했다.

이는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달 27일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격리 기간 권고에 따른 것이다. 주 교육국의 새 지침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 및 교직원은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진단 받은 날부터 5일간 격리가 권고된다. 다만 무증상일 경우는 다음 5일간 마스크 착용을 조건으로 격리를 끝낼 수 있지만 만약 증상이 있다면 나을 때까지 격리해야 한다.

또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된 18세 이상의 경우 무증상이고 백신 부스터샷까지 맞았다면 학교에 계속 남아 있을 수 있다. 5~17세 학생의 경우 무증상이고 백신 접종을 마쳤다면 집에 돌아가지 않고 학교에 계속 있을 수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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