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주의회, 아시안 의원수 6명으로 늘어

2022-01-13 (목) 07:15:38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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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렌 박 주하원의원 등 아시아계 3명 더 추가

뉴저지주의회가 11일 새롭게 구성되면서 아시안 의원 수가 6명으로 기존보다 2배 늘어났다.
지난해 11월 2일 본선거에서 선출된 주 상·하원의원들이 11일 취임선서를 하고 새 임기를 공식 시작했다. 새롭게 구성된 주의회에는 엘렌 박 37선거구 주하원의원 등 아시아계 3명이 새롭게 주하원의원이 되면서 주의회 전체에서 아시안 의원은 총 6명으로 늘었다.

세부적으로는 주상원 ▲빈 고팔 의원(연임), 주하원 ▲엘렌 박(초선) ▲샤마 헤이더(초선) ▲사다프 재퍼(초선) ▲스터리 스탠리(연임) ▲라지 무커지(연임) 의원 등이다.
6명 모두 민주당 소속이다. 아울러 박 의원은 한인 여성 최초 주하원의원, 헤이더와 재퍼 의원은 무슬림 최초의 주하원의원으로 기록됐다.

뉴저지주의회는 상원 40명, 하원 80명 등 총 120명 의원으로 구성된다. 이 중 아시안 의원은 5%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뉴저지 인구 중 아시안 비율인 약 10%에 크게 못 미치는 것이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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