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부동산그룹 시무식 행사
2022-01-13 (목) 12:00:00
▲ 뉴스타부동산그룹이 12일 제니 남 사장과 300여명의 에이전트가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시무식을 온라인으로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는 탑 에이전트들의 신년 계획 및 구체적인 목표설정 방안을 논의하고 새해 새로 변경된 규정 등에 대한 세미나를 가졌다. 남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창립 34주년을 맞은 뉴스타부동산그룹이 미주 한인 최대의 부동산 회사로써 한인사회의 재산증식에 기여하고 커뮤니티 발전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