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0달러 인터넷 이용료 신청하세요”

2022-01-12 (수) 07:42:3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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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쿨 뉴욕주지사, 저소득층에 이용 당부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0일 “연방정부로부터 기금을 지원 받아 저소득층 가정들에게 매달 최대 30달러의 인터넷 이용료를 할인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면서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인터넷 이용료 보조 외에도 랩탑, 데스크톱, 태블릿 PC 등을 구매할 시 일회성으로 100달러를 할인해준다.
보조금은 개인에게 직접 지급되지 않고 인터넷 회사 등에 전달된다.

주정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약 200만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연방 빈곤선의 135% 수준 소득으로 가족 수에 따라 1인 1만7,3888달러, 2인 2만3,517달러, 3인 2만9,646달러, 4인 3만5,775달러 이하여야 한다.

또는 메디케어나 보조영양지원프로그램(SNAP) 대상자도 가능하다. 2020년 2월29일 이후 소득이 줄어든 경우도 가능하며, 2020년 세금보고 기준 개인 9만9,000달러, 부부 합산 19만8,000달러 이하 등도 가능하다.
신청은 웹사이트(https://acpbenefit.org/)에서 가능하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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