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학교 26% 원격수업 전환

2022-01-12 (수) 07:35:12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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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1개 학교 대면수업 중단

뉴저지 학교 4곳 가운데 1곳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면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주 교육국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기준 주 전역의 공^사립 초^중^고교 2,679개 가운데 26%인 721곳이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문을 닫고 임시로 원격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오미크론 변이로 주 전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것이 학교 운영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상황이다.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대부분 학교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교직원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 교육국은 밝혔다.

다만 지난 12월 말 겨울방학 이후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 중 일부는 이번 주부터 다시 대면수업으로 복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필 머피 주지사는 주 전역 학교를 대상으로 원격수업 전환 계획이 없으며 대면수업 지지 입장을 명확히 하고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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