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일원 한파주의보
2022-01-11 (화) 07:07:58
조진우 기자
뉴욕 일원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북부 뉴저지 지역이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이번 주 내내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뉴욕시의 경우 11일에는 밤 최저기온이 화씨 15도(섭씨 -9도), 낮 최고온도이 화씨 26도(섭씨 -3도)까지 급강하하면서 하루종일 영하의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더구나 일부 지역은 최대 시속 20마일이 넘는 강풍까지 동반하면서 체감온도는 화씨 1도(섭씨 -17도) 안팎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이번 강추위는 13일 잠시 누그러지겠지만 14일부터 다시 매서운 한파가 찾아오면서 주말 내내 뉴욕 일원을 꽁꽁 얼어붙게 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와 관련 뉴욕시는 시민들에게 추운 날씨에 대비해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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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