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으뜸가는 학군 만들기에 최선”

2022-01-10 (월) 08:04:32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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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은영·신창균·정수진 팰팍 교육위원 취임 선서

▶ 총 9명 위원 중 5명이 한인…부위원장에 민은영 위원 선출

“뉴저지 으뜸가는 학군 만들기에 최선”

6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교육위원회 신년회의에서 정수진(왼쪽부터), 신창균, 민은영 위원이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팰팍 교육위원회]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민은영·신창균·정수진 교육위원이 6일 취임선서를 하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2일 팰팍 교육위원 선거에서 당선돼 이날 취임했다. 민은영 위원은 팰팍 교육위원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됐고, 신창균·정수진 위원은 새롭게 팰팍 교육위원을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이날 취임선거를 마친 위원들은 “유권자들의 큰 기대에 걸맞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뉴저지에서 으뜸가는 학교와 학군 만들기에 열심히 노력하겠다. 주민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조언을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팰팍 교육위원회는 총 9명 교육위원 중 한인이 5명을 차지하게 됐다. 한인 교육위원은 이날 취임한 민은영·신창균·정수진 위원 외에 기존의 제이슨 김·케빈 임 위원이 있다.
뉴저지에서 각 학군별 교육위원은 주민들의 투표로 선출되며 학군의 교육예산을 결정하고 집행을 감시하는 역할을 한다. 또 커리큘럼 등 학군의 교육 정책을 승인하는 등 교육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

한편 이날 팰팍 교육위원회는 톰 마타라조 위원을 새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아울러 부위원장으로는 민은영 위원이 뽑혔다. 또 팰팍 교육위원회는 앞으로 월례회의에 앞서 최소 이틀 전까지는 학군 웹사이트에 회의 의제를 게시하기로 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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