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국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하루 평균 확진자가 70만 명에 도달했다.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9일 일주일간 일평균 확진자가 이전 7일과 비교해 78% 증가한 70만5,620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후행 지표인 입원 환자는 32.5% 늘어난 13만8,000명이었고, 사망자는 5.2% 상승한 1,650명이었다.
또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지난 8일 하루에만 발생한 신규 환자는 90만832명, 사망자는 2,615명을 기록했다.
이처럼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미국의 누적 환자는 6,000만 명에 바짝 다가섰다.
존스홉킨스대학 집계 기준 누적 환자는 5,980만여 명, 사망자는 83만여 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