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쿨 주지사, 12세 이상 부스터샷 접종 권고
뉴욕주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9만 명을 돌파했다.
뉴욕주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7일 하루에만 9만13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확진률 21.17%)가 발생했다.
종전까지 하루 최다 확진자 규모는 지난 1월1일 8만5,476명이었다.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도 전날보다 295명 늘어난 1만1,843명으로 나타났으며, 중환자 역시 34명이 증가한 1,483명을 기록했다.
뉴욕주는 신규 환자 폭증으로 입원환자가 늘자 급하지 않은 수술을 중단했다.
뉴욕주 보건국은 환자 수용 능력이 낮아졌다는 사유로 최소 2주 동안 비필수 수술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관내 병원 40여 곳에 하달했다.
한편 캐시 호쿨 주지사는 9일 모든 12세 이상 2차 접종 완료자들에게 부스터샷을 접종할 것을 권고했다.
뉴욕주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을 맞은 12세 이상의 경우 5개월이 지났으면 부스터샷을 맞으면 된다. 모더나 백신을 맞은 경우는 18세 이상만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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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