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모바일 스포츠 도박업체 4곳 운영

2022-01-0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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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NFL 게임 베팅 가능

모바일 스포츠 도박 서비스 업체 4곳이 뉴욕주에서 운영을 개시했다.

뉴욕주 게이밍위원회는 8일 오전 9시부로 시저스(Caesars), 드래프트킹스(DraftKings), 팬듀얼(FanDuel), 러시 스트릿 인터랙티브(Rush Street Interactive)의 운영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뉴욕주민들은 8일 오후부터 열리는 미국프로풋볼(NFL) 18주차 경기를 비롯해 내년 2월에 열릴 제47회 수퍼보울 경기에 대한 모바일 스포츠 베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 벳MGM(BetMGM), 발리스(Bally’s), 윈(Wynn),리조트 월드(Resorts World), 포인츠벳(PointsBet) 등 5개 업체는 지분 구조 설정 및 필요 운영 규정 마련이 완료되는대로 승인을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주 감사원실은 해당 업체들에 대한 세금을 향후 10년간 51% 부과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약 5억달러에 이르는 세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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