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내 마스크 착용 학군장 결정 권한

2022-01-0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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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낫소카운티장 행정명령 서명

낫소카운티 각 학군들은 교내 마스크 착용 여부를 결정하는 재량권을 갖게 됐다.

공화당인 브루스 블레이크맨 낫소카운티장은 6일 각 학군별로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정책을 반대해온 블레이크맨 카운티장은 이날 비즈니스 실내 마스크 미착용을 단속하지 않는 것과 카운티정부 직원을 대상으로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하는 내용의 행정명령도 함께 서명했다.

한편, 이같은 행정명령에 대해 뉴욕주교육국은 뉴욕주 공중보건법에 따라 모든 학교들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정책을 따라야하며 카운티정부가 특정 현안에 대해 각 학군에게 결정 권한을 부여하는 권한은 없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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