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주민, 과다 납부 재산세 돌려받아

2022-01-07 (금) 08:07:41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 존 리우 주상원의원 도움 1만7,000달러 환급

퀸즈의 한 거주민이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의 도움으로 잘못 부과된 재산세 1만7,000달러를 돌려받았다.
6일 리우 상원의원실에 따르면 퀸즈 리틀넥의 자신의 집에서 44년동안 거주하고 있는 리비아 보야지안씨는 지난해 황당한 일을 겪었다.

뉴욕시재무국이 평소 납부하던 재산세의 두 배가 넘는 2만달러를 청구했기 때문이다.
이후 보야지안씨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개월을 시정부 관련 기관에 문의했지만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했고 결국 자신에게 부과된 재산세를 모두 납부해야 했다.

하지만 이 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존 리우 주상원의원이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섰고, 결국 최근 시재무국은 보야지안씨에게 잘못 부과된 재산세 1만7,000달러를 환급했다.
리우 의원은 “그녀의 재산세 청구서에는 분명히 오류가 있었으며, 단순한 사무적 오류로 생각된다”며 “이제라도 문제가 해결되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