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10명 중 4명 바이든 대선승리 인정 안해
2022-01-07 (금) 08:06:22
미국인 10명 중 4명은 2020년 대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승리를 아직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와 시장조사업체 모멘티브가 지난 1∼3일 미국인 2,649명을 조사한 결과 '조 바이든을 2020년 대선의 정당한 승자로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5%만 '그렇다'고 밝혔다.
반면 '그렇지 않다'는 응답이 26%, '모르겠다'는 답이 16%로 각각 나타나 42%는 바이든 대통령의 승리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응답은 3%였다. 이같은 분위기는 대선 직후이던 지난해 조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악시오스는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