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뉴저지 한인학생 9명 리제네론 과학경시 준결 진출

2022-01-07 (금) 07:59:5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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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권위 리제네론 과학경시대회의 2022년도 준결승 진출자 명단에 뉴욕과 뉴저지 한인 학생들이 다수 포함됐다.

본보가 6일 발표된 준결승 진출자 명단을 한인 추정 성씨로 근거로 분류한 결과, 뉴욕에서는 조나단 정(스미스타운 고교), 리차드 구(브롱스과학고), 래이첼 이(맨하셋고교), 문소윤(코맥고교), 니나 신(스타이브센트고교), 애론 송(오시닝고교) 등 6명이 준결승 명단에 올랐다.

뉴저지에서는 데이비드 장(테크놀러지 고교), 해나 박(테너플라이고교), 라이언 박(밀번고교) 등 3명의 한인학생이 선정됐다.
또 전국적으로는 커네티컷과 올랜도, 버지니아, 메릴랜드, 조지아, 캘리포니아, 텍사스에서 각각 1명씩 7명이 올랐다.


대회 주최측인 소사이어티포사이언스는 학업성적과 리서치 프로젝트, 에세이, 추천서 등을 기준으로 장학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준결승 진출자와 소속 학교는 각각 2,000달러씩 총 120만달러의 장학금을 지급받게 된다.

소사이어티포사이언스는 결승 진출자 40명의 명단을 오는 20일 발표할 예정이다.
리제네론 과학경시대회는 1942년부터 전국 고등학생들의 과학 연구 보고서를 시상해온 대회로 비영리단체인 ‘SSP‘가 제약회사 ‘리제네론’과 협력해 ‘리제네론 STS’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회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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