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안 아담스 뉴욕시의장 공식 선출
2022-01-07 (금) 07:54:40
조진우 기자

아드리엔 아담스(61·사진)
흑인 여성이 역대 처음으로 뉴욕시의장에 공식 선출됐다.
아드리엔 아담스(61·사진) 시의원은 지난 5일 뉴욕시의장을 선출하는 찬반 투표에서 전체 시의원 51명 중 49표의 찬성표를 받으면서 시의장직에 오르게 됐다.
아담스 신임 시의장은 지난달 17일 시의장직을 놓고 프란시스코 모야 시의원과 벌인 레이스에서 승리하면서 뉴욕시의회 사상 첫 흑인여성 시의장 탄생을 예고한 바 있다.<본보 12월18일자 A3면 보도>
퀸즈 베이사이드 고등학교와 스펠만 칼리지를 졸업한 아담스 신임 시의장은 그동안 커뮤니티보드12 멤버, 퀸즈공립도서관 이사, 자메이카나우리더십위원회 공동회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부터는 퀸즈 리치몬트힐과 자메이카 등을 포함한 28지역구 시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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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