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BTS 후보 오른 그래미 어워드‘일정 연기 고려’

2022-01-05 (수) 07:59:58
크게 작게

▶ 오미크론 변이 확산 여파로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음반업계 최고 권위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드의 연기 가능성이 제기됐다.

3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 시상식, 콘서트, 영화제를 주최하는 기관들이 오미크론 여파로 인해 행사의 연기 또는 취소, 비대면 형식을 고려하고 있는데 이 중에는 그래미 어워드 주최 측도 포함돼 있다.

그래미 어워드는 오는 2월1일 LA에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WSJ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행사 연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그래미 어워드는 지난해에도 행사를 연기한 바 있다.


그래미 어워드가 이번에도 연기될 경우 이들과 연계된 두 개의 다른 큰 행사인 뮤직캐어스 갈라와 클라이브 데이비스/레코드 아카데미의 프리 그래미 갈라도 연기를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우리나라 아티스트 중에는 방탄소년단(BTS)이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방탄소년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서도 노미네이트됐다. 작곡가 겸 아티스트 이스케이프 드림도 올해에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노미네이트됐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