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1희망재단, 장학생 10명 선발

2022-01-05 (수) 07:39:0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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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시상식…1인당 2,500달러씩 장학금 지급

21희망재단, 장학생 10명 선발

21희망재단 장학생 심사위원들이 장학생 신청자들의 서류를 심사하고 있다.[사진제공=21희망재단]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 제3회 장학생 10명이 선발됐다.
21희망재단 장학생 심사위원회는 지난달 31일 10명의 심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을 신청한 25명 중 1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 중 김가연(롱아일랜드대), 김명민(뉴욕장로신학대), 양희선(헌터칼리지), 이소라(벨로보에간호대), 다니엘 김(오레곤주립대), 이애진(호프스트라대), 변훈(뉴저지시립대), 민지홍(헌터칼리지) 등 8명은 일반 장학생으로, 안정후(그레이트넥 고교), 박은하(파슨스디자인대) 등 2명은 특기생으로 선발됐다. 선발 학생들에게는 1인당 2,500달러씩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위원회는 가정형편 30%, 학교성적 30%, 봉사활동 20%, 에세이 20%의 심사기준으로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장학생 시상식은 11일 있을 예정이다. 타민족 장학생 5명에 대한 심사 및 시상식은 추후 별도로 진행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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