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박성술 회장 취임
2022-01-04 (화) 08:26:03
▶ 뉴욕한인노인상조회 회장 이·취임식
▶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 다하겠다” 밝혀

3일 열린 뉴욕한인노인상조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박성술(앞줄 오른쪽 세번째) 신임 회장, 배광수(앞줄 왼쪽 세 번째) 전 회장 등 상조회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노인상조회]
박성술 신임회장이 이끄는 13대 뉴욕한인노인상조회가 출범했다.
지난 2016년부터 6년 간 상조회 부회장과 이사를 역임한 박 신임회장은 3일 퀸즈 플러싱 상조회 사무실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제1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박 신임회장은 “상조회 설립 후 25년 동안 탄탄하게 이끌어 온 전 회장단, 이사, 임직원과 1만명의 상조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상조회의 정신을 이어받아 기존의 프로그램들을 잘 운영하며 기대에 부응하는 회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광수 12대 회장은 “지난 3년의 회장 임기 동안 예상하지 못했던 팬데믹(대유행)을 마주하며 수백여명의 회원들이 사망해 장례비 지급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노아은행의 도움으로 유족들이 무사히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도왔다”며 “한인 노인들의 장례문화 개선을 위해 그레이하버 장례원과 협의해 장례업 진출에도 첫발을 내딛을 수 있었다”고 지난 임기를 돌아보며 이임 인사를 했다.
이날 임형빈 상조회 명예회장을 비롯해 다수의 상조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조회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