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쿨 주지사, 식당 등 실내 마스크 착용 2월1일까지 연장
뉴욕주립대(SUNY)와 뉴욕시립대(CUNY) 대학생들은 올 1월말 봄학기 시작 전에 코로나19 부스터샷을 접종받아야 한다.
또 뉴욕주의 모든 식당, 체육관 등 실내 공공시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2월1일까지 연장된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일 봄 학기를 맞아 캠퍼스로 돌아가는 SUNY와 CUNY 모든 재학생들은 부스터샷을 맞아야한다고 명령했다.
SUNY와 CUNY 학생들은 그동안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아야 했으며, 코로나19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호쿨 주지사는 “오미크론은 젊은이들이 모여있는 캠퍼스 환경에서 특히 더 전염성이 강하고 위험하다”며 “대학 캠퍼스로 돌아가길 원하는 모든 재학생들은 부스터샷을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호쿨 주지사는 오는 15일 종료될 예정이었던 실내 공공시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내달 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만약 위반하다가 적발되면 최대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단 뉴욕시내 식당 등처럼 코로나19 백신접종 증명이 요구되는 실내 장소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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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