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벽두, 눈 소식과 함께 매서운 겨울추위가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은 이번 주 뉴욕일원의 날씨가 영하로 뚝 떨어지면서 모처럼 겨울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화씨 22도, 8일 화씨 23도 등 최저기온이 화씨 20도 초반대(섭씨 영하 5~6도)의 추위가 한 주간 내내 이어진다. 특히 3일과 4일, 그리고 7일 영하의 날씨에 약간의 눈과 진눈깨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빙판길 안전사고 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트라이스테이트, 특히 뉴욕시 북부지역과 뉴저지 북부지역, 허드슨밸리, 커네티컷 외곽지역은 기온이 더 내려가면서 이번 주와 다음 주 기상주의보가 발령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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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