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전철역서 무료 PCR 검사한다

2021-12-31 (금) 07: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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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 루즈벨트애비뉴 74가역 등 7곳서

뉴욕시 전철역 7곳에 코로나19 검사소가 설치돼 승객들에게 무료로 PCR 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30일부터 맨하탄 타임스스퀘어, 그랜드센트럴터미널, 펜스테이션, 브루클린 브로드웨이 정션, 브롱스 이스트 180스트릿, 퀸즈 루즈벨트애비뉴, 자메이카-179스트릿역 등 7곳에서 코로나19 검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들 검사소는 별도의 예약없이 현장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타임스스퀘어, 그랜드센트럴터미널역은 PCR검사와 함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소도 운영하고 있다.
맨하탄에 위치한 검사소는 주 7일 운영되며 퀸즈, 브루클린, 브롱스 검사소는 매주 월~금요일 운영된다.

다만 펜스테이션과 자메이카역은 31일과 내년 1월1일 운영되지 않으며, 나머지 검사소는 1월1일 하루 쉰다. 각 검사소별 운영시간은 MTA 홈페이지(mta.inf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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