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확진자 폭등…의료진 부족 심화

2021-12-30 (목) 08:13:13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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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확진자 코로나사태 이후 첫 2만명 넘어

▶ 코로나에 노출 근무 못하는 의료진 속출

뉴저지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2만 명을 넘는 등 폭증세가 계속되면서 의료진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29일 주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2만483명으로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후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2만 명을 넘었다.
아울러 주정부는 29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50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의료진 부족 현상이 심화돼 우려를 사고 있다.
뉴저지 최대 병원 네트웍인 ‘홀리네임-메리디언 헬스’는 의료진 약 600 명이 코로나19 감염 또는 위험에 노출돼 근무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은 인력 재배치 등 의료진 부족 상황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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