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한인회 차기 회장선거 다시 치른다
2021-12-29 (수) 07:08:25
서한서 기자
뉴저지 팰리세이즈팍한인회의 차기 회장선거가 다시 치러진다.
오대석 팰팍한인회장은 28일 “회장 선출 방식에 이의가 제기됐다. 이에 정관을 살펴본 결과 이사회에서 회장을 선출한 것은 절차상의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다”며 “이에 5명으로 이뤄지는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차기회장 후보를 추천받고 내년 1월 중 총회를 열어 새롭게 회장을 뽑겠다. 나 역시 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밝혔다.
팰팍한인회는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오 회장 연임을 결정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그간 부재했던 이사회가 이날 갑자기 만들어지고 총회도 없이 오 회장이 임명한 이사진이 회장 연임을 결정한 것은 회칙을 무시한 처사라는 비판이 터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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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