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코로나 확산 방지조치 강화

2021-12-29 (수) 07:03:53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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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 마스크 의무화하는 지방정부 늘어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한 뉴저지 지방정부들의 조치가 강화되고 있다.

뉴저지 호보큰 시정부는 29일부터 2세 이상을 대상으로 시 전역의 모든 공공 실내장소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지난주 몽클레어타운십·사우스오렌지·뉴왁시가 잇따라 공공 실내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데 이어 호보큰도 유사한 조치를 도입한 것.


또 패터슨 시정부는 28일부터 정부 운영 건물과 차량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이 외에 프린스턴대는 내년 초 시작하는 봄학기에 등록한 학부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캠퍼스가 소재한 머서 카운티나 위성 캠퍼스가 있는 플레인스 보로를 떠나서는 안 된다는 여행 제한 조치를 발표했다.

프린스턴대는 내년 2월15일 이후 여행 제한 조치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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