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지하철·기차 운행 축소
2021-12-28 (화) 12:00:00
조진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증하면서 뉴욕시가 지하철 운행을 감축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27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인력 부족으로 30일까지 지하철과 기차 운행을 축소한다고 발표했다. MTA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직원이 최근 크게 증가하면서 지하철과 기차를 정상적으로 운행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 ‘더 시티’(THE CITY)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7일 동안 169명의 MTA 직원이 코로나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였는데, 이는 2주 전 66명 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지난 달 26일 기준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MTA직원은 단 38명에 그쳤었다.
한편 뉴욕시교통국 (DOT)도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스태튼 아일랜드 페리 러시아워 운행을 종전 15분 간격에서 20분 간격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