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쿨 뉴욕주지사, “백신접종이 최선의 방법”
뉴욕주는 최근 코로나19 감염 어린이 환자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들의 대면 수업을 계속해서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7일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한 모든 대책을 세우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뉴욕주 전역에 지난 19~23일 사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입원한 어린이 환자는 184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뉴욕주내 5~11세 어린이들 가운데 백신접종을 완료한 비율은 16.4%로 예상보다 크게 낮은 상황이다.
1차례 접종한 비율도 27.3%에 그치고 있다.
호쿨 주지사는 “학생들의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면서 적극적인 접종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