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상이몽2’ 김학래 아들 김동영, 윤지 친구 랜선 소개팅 ‘핑크빛’

2021-12-27 (월) 10: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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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학래 아들 김동영, 윤지 친구 랜선 소개팅 ‘핑크빛’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방송화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가수 겸 배우 윤지의 친구와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아들이 랜선 소개팅을 통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27일(한국시간 기준)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에서는 윤지가 영상통화를 통해 자신의 친구 황지원과 김학래 임미숙 부부 아들 김동영의 랜선 소개팅을 주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지가 언급한 황지원은 현재 미국에서 음반 레이블 회사에 재직 중인 재원으로 소개됐다.


이어진 랜선 소개팅에서 황지원은 "말씀 많이 들었어요"라며 "소개팅 자체가 처음인데 랜선 소개팅이라 몸둘 바를 모르겠다"라고 수줍어했다. 이에 김동영은 "대화를 편하게 해야 하는데"라며 "내가 좀 더 어리다. 92년생"이라고 하자 황지원은 "4살 차이네요"라고 말했다.

황지원은 "연하는 안 만나봤다. 사실 윤지랑 친하게 지낸 기간이 있는데 그때 연애를 못했다. 연애를 안 한지 5~6년 정도 됐고 그때도 윤지가 솔로였는데 그때 같이 여행을 다니면 관심은 윤지에게 갔다"라며 "이제는 나도 반쪽을 찾아보려 한다. 이상형은 까다로운 편인데 개그맨 부부에서 태어난 92년생 외동아들"이라고 말하며 모두를 미소짓게 했다.

이에 김동영도 "나도 공룡상을 좋아한다"라며 재치 있게 답했다.

황지원은 "시기가 시기지만 자리가 잡혀지면 한국에 갈 것 같다"라며 "서울에서 뵈면 2차는 제가 쏘겠다"라고 말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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