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장 일 잘한 대통령 ‘오바마’

2021-12-27 (월) 07: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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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리서치 조사…바이든 최하위권

1981년 이후 지난 40년간 미국의 대통령 7명 중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직무에 대한 평가가 가장 좋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내년 1월 취임 1년을 맞는 조 바이든 대통령은 최하위권이었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가 지난 9월 13~19일 자체 확보한 패널 1만3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지난 20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다.
지난 40년간 대통령 직무를 가장 잘 수행한 대통령이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문항에 응답자의 35%는 민주당 소속인 오바마 전 대통령을 꼽았다.

다음으로 공화당 소속인 로널드 레이건(23%), 도널드 트럼프(17%), 민주당 소속인 빌 클린턴(12%) 전 대통령이 두 자릿수 지지를 얻었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공화당)이 4% 지지를 받았고,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공화당)과 바이든 대통령(민주당)은 각각 3%로 최하위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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