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왁, 실내시설 입장시 접종 의무화
2021-12-27 (월) 07:42:25
서한서 기자
뉴저지 최대 도시로 꼽히는 뉴왁시가 뉴저지 지방도시 중 처음으로 식당·극장 등 실내 시설 입장 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을 의무화한다.
뉴왁시에 따르면 로드 바라카 시장은 5세 이상을 대상으로 시 전역의 식당·술집·오락시설·극장·공연장 등 실내 시설 입장 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 제시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에 27일 서명할 계획이다.
다만 종교시설이나 식료품점, 약국 등은 예외다.
뉴저지에서 지방정부 차원에서 식당 등 실내 시설 출입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을 의무화한 곳은 뉴왁이 처음이다.
이 행정명령은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시행된다. 세부적으로는 행정명령이 적용되는 실내시설에 입장하는 5세 이상 모든 인원들은 코로나19 백신을 최소 1회 이상 맞았어야 하고, 1회 접종한지 3주가 지났으면 2회 이상 접종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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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