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트 뮤지엄 입장 인원수 제한

2021-12-24 (금) 09: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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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재확산으로 하루 1만명 선착순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입장 인원 제한조치에 들어갔다.

뮤지엄측은 최근 뉴욕주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는 등 오미크론 변이 확산 여파로 인해 지난 21일부터 하루 방문객수를 절반 수준인 1만명까지로 제한,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뮤지엄 실내 식당은 폐쇄 조치됐다.


이에 따라 5세 이상 방문객은 최소 1회 이상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12세 이상 방문객은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 2회 접종(J&J 1회 접종)을 증명해야하며 18세 이상 모든 방문객은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또한 빠른 입장을 위해 별도로 운영되던 익스프레스 라인도 운영이 중단됐다.
자세한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metmuseu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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