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인 교수 ‘광고를 보면 전략이 보인다 ‘전자책 출간
▶ 미 대선 광고 사례 분석

전자책 ‘광고를 보면 전략이 보인다’
이화인 뉴저지 페어레이디킨슨대학교 겸임교수가 전자책 ‘광고를 보면 전략이 보인다’를 출간했다.
책은 지난 2020년 대통령 선거에서 광고비 지출에 66억달러가 사용된 점을 흥미롭게 바라보며 정치 선거에서 미디어 영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책은 미국이 가장 자유롭게 정치광고가 선거 캠페인에 허용되는 국가들 중 하나로, 유권자들이 공직을 원하는 후보자들의 장점과 공약들에 대해 지지하거나 상대 후보를 비판하는 내용을 광고로 제작할 수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의 발달로 후보자들이 더 많은 유권자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자신을 알릴 수 있게 된 경향을 살펴본다.
이 교수는 “한인들이 미국 정치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책을 펴내게 됐다”며 “각 사례를 언급하면서 독자들이 광고 영상이 첨부된 링크를 직접 보는 것이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 특별히 전자책 버전으로 만들었다.
책은 가장 최근인 2020년 대선까지 다루고 있어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선 전략의 차이를 궁금해 하는 독자들이 많은 도움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책은 ‘스폿광고: 대선 전략의 대변자’, ‘전략적 광고 제작의 기본팁’과 ‘미 대선 스폿광고 사례 분석’을 통해 1952년부터 2020년 대선까지의 광고들을 살펴보는 형식으로 구성 돼 있다.
책은 PC에서 구글 플레이, 스마트폰 앱 ‘구글 플레이 북스’(Google Play Books) 등을 통해 구독할 수 있다.
이 교수는 연세대에서 신문방송학 학사, 시라큐스대에서 텔레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해 석사를, 럿거스대에서 저널리즘과 미디어 스터디스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